언론보도
제목 | 【헤럴드경제】 ‘가족 몰래 알바하다 참사로 떠난 동생’ 삼풍 트라우마는 30년째 이어진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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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일자 : 2025.07.01 | 조회수 : 79 |
“트라우마의 회복엔 사실 골든타임이라는 게 있어요. 그 골든타임을 놓치면 정신적인 후유증은 끝이 없다고 봐야합니다.” 심민영 국가트라우마센터장은 “(재난으로 비롯된) 트라우마는 10년, 20년이 계속될 수도 있기 때문에 (유가족들이) 언제든지, 당장 지금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받길 당부한다”고 말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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링크정보 | https://biz.heraldcorp.com/article/105221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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